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기업과 청년이 함께 웃는 정책이에요

요즘 인재 채용에 고민이 많은 기업주분들과,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고 싶은 청년분들 많으시죠? 정부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 핵심 요약
신규 채용 청년 1인당 2년간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게 지급되는 파격적인 고용 지원금 정책입니다.
이 정책은 단순히 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첫 직장을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건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상생 모델이라고 할 수 있어요. 2026년에는 특히 비수도권 지역과 특정 업종에 대한 지원이 더욱 두터워졌답니다.
우리 회사가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은 얼마일까요?

많은 사업주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바로 ‘얼마나 받느냐’일 거예요. 2026년 기준, 지원금은 크게 채용 직후의 1년과 고용 유지 시의 2년차로 나누어 지급됩니다.
지원 인원은 해당 기업의 전년도 평균 고용 인원의 50%까지 가능하지만, 비수도권 지역 기업이라면 최대 100%까지 우대받을 수 있는 예외 조항도 있으니 지역 혜택을 반드시 체크해보세요.
어떤 청년을 채용해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나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모든 청년이 대상은 아니에요. ‘취업애로청년’이라는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아래 리스트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대상자가 될 수 있어요.
📋 청년 근로자 요건 체크리스트
☑ 6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청년
☑ 고졸 이하 학력의 청년
☑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후 취업한 청년
☑ 자립준비청년 또는 북한이탈청년
☑ 최종학교 졸업 후 고용보험 총 가입기간 12개월 미만
여기서 주의할 점! 채용 시점에 정규직이어야 하며, 주 30시간 이상 근무와 최저임금 준수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또한, 4대 사회보험 가입도 필수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참여 가능한 기업의 조건과 필수 주의사항

기업의 경우, 원칙적으로 5인 이상의 상시 근로자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대상이에요. 하지만 실력 있는 소규모 기업들을 위해 5인 미만이어도 참여 가능한 예외 업종들이 있습니다.
💡 5인 미만이어도 가능한 업종!
지식서비스산업, 문화콘텐츠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청년 창업기업, 미래유망기업 등은 1인 이상 5인 미만이라도 신청이 가능해요. 우리 회사가 여기에 해당되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겠죠?
⚠️ 이런 기업은 제외돼요
소비·향락업, 부동산업, 일반유흥주점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임금체불 기록이 있거나 중대 산업재해 발생으로 공표된 기업도 신청할 수 없으니 유의하세요.
신청 방법, 5단계만 따라오세요

복잡해 보이지만 고용24(work24.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요. 채용 전 미리 참여 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참여 신청 및 승인
고용24 홈페이지에서 기업 아이디로 로그인 후 운영기관을 선택하여 참여를 신청하세요.
청년 채용 및 명단 보고
승인 후 3개월 이내에 요건에 맞는 청년을 채용하고 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세요.
6개월 고용 유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채용 후 최소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원금 청구
6개월 고용 후 1개월 이내에 1회차 지원금을 신청하고 이후 3개월 단위로 청구하세요.
지역별 혜택 차이, 알고 계셨나요?

정부에서는 수도권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비수도권 기업에 대해 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요. 우리 회사가 어느 지역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수도권 기업
기준 피보험자 수의 50%까지 지원 한도 설정 (최대 30명). 일반적인 중소기업 요건 적용.
🅱️ 비수도권 기업
지원 한도를 100%까지 확대 적용 가능. 지역 주력 산업 해당 시 우선 선정 혜택 제공.
“2025년 기준 참여 기업의 65% 이상이 비수도권 중소기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자주 묻는 질문
지원금을 받는 도중에 청년이 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청년이 중도 퇴사할 경우, 퇴사한 시점까지만 일할 계산하여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다만, 정규직 채용 후 최소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한다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해요.
다른 고용지원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동일한 인원에 대해 국가에서 지원하는 다른 인건비 지원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일자리 안정자금 등 성격이 다른 지원금은 가능할 수 있으니 운영기관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미 채용한 청년도 소급해서 신청할 수 있나요?
채용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한다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급적 채용 전이나 채용 직후에 바로 참여 신청을 하시는 것이 서류 준비와 승인 과정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참고자료 및 링크
- 고용24 공식 홈페이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온라인 신청 및 운영지침 확인이 가능한 공식 포털입니다.
-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창출지원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과 최신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주무부처 사이트입니다.
- 온통청년 (청년정책 통합 안내)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주거, 복지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공식 확인 경로와 검토 기준
최종 검토일: 2026년 5월 28일
이 글은 정부기관, 공공기관 또는 관련 공식 서비스의 안내를 우선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정책명, 지원 금액, 신청 기간, 자격 조건은 예산과 기관 공고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해 주세요.
공식 확인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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